아딸 떡볶이의 매장에 VANDAL의 작품을 전시한다!!

최고의 Street artist 반달의 작품과 거리의 음식의 대명사인 떡볶이가 공간을 공유한다.

서민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떡볶이와 Street art는 당초부터 동질감이 있다.

저항과 굶주림이다.

지금 시대는 Street art를 인정하고 이해한다.

지금 시대는 떡볶이가 길거리 음식에서 요리로 변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인간의 감성은 갈팡질팡이다.

남을 쫓아야 평균을 유지하고, 줄을 골라 삶을 의지해야 하며, 정밀하게 분석 된 데이터대로

정해진 등수와 위치를 찾아 가야한다.

그렇게 키워진 인간이 텍스트와 고정관념으로 상투적인 프레임을 만들어 공간을 흐리고있다.

우리는 고정관념과 상투적인 공간을 파괴하고자 한다.

작은 움직임으로 큰 변화를 바라지는 않는다.

잔잔히… 조금씩…

“ 떡볶이를 먹으러 왔서, Street art의 정서를 느끼고 감동해서 돌아간다.

길거리 음식인 줄 알았은데 요리로 승화해서 감각을 만족 시킨다. ”

이것이 반달이 필요한 이유이다.